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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해달 한 마리가 바다 위에서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두 손으로 눈을 꼭 가리고 있습니다.
수영은 하고 싶은데 햇볕이 너무 눈부셔서 그런 걸까요. 선글라스 하나 구해주고 싶네요.
아기 해달의 '눈가리기 신공'은 의도치 않게 귀여움을 배가시키고 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영은 하고 싶은데 햇볕이 너무 눈부셔서 그런 걸까요. 선글라스 하나 구해주고 싶네요.
아기 해달의 '눈가리기 신공'은 의도치 않게 귀여움을 배가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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