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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빠진 주인과 놀기 위해 애교를 부리는 고양이의 모습을 감상하시죠.
노르웨이에 사는 알렉산더 프리드릭슨은 자신의 애완 고양이 '날라(Nala)'의 모습을 유튜브에 공개했는데요.
"주인님 놀아주세요~"
고양이는 소파에 누워 게임을 하는 알렉산더 배에 계속 올라타며 게임을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날라'의 이런 앙탈은 하루 이틀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주인 배에 '벌러덩' 드러눕고 게임기에 발을 올려놓으며 갖은 애교를 피우네요.
고양이 '날라'의 모습은 얄밉다기보다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주인도 싫지만은 않은지 절대 뿌리치지 않네요.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노르웨이에 사는 알렉산더 프리드릭슨은 자신의 애완 고양이 '날라(Nala)'의 모습을 유튜브에 공개했는데요.
"주인님 놀아주세요~"
고양이는 소파에 누워 게임을 하는 알렉산더 배에 계속 올라타며 게임을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날라'의 이런 앙탈은 하루 이틀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주인 배에 '벌러덩' 드러눕고 게임기에 발을 올려놓으며 갖은 애교를 피우네요.
고양이 '날라'의 모습은 얄밉다기보다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주인도 싫지만은 않은지 절대 뿌리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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