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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3주밖에 안된 새끼 하마가 엄마와 첫 수영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호주 멜버른 동물원의 새끼 하마 '오비(Obi)'가 엄마 하마와 함께 물에 적응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데요.
"엄마 무서워요~"
새끼 하마 '오비'는 엄마의 등쌀에 못이겨 조심스럽게 물 속으로 입수합니다.
하지만 새끼 하마 '오비'는 숨겨왔던 본능을 드러냈네요. 생애 첫 수영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수영 실력을 선보입니다.
물속에서 '콩콩' 점프를 하고 수면 위로 얼굴을 빼꼼히 내미는 모습이 정말 앙증맞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호주 멜버른 동물원의 새끼 하마 '오비(Obi)'가 엄마 하마와 함께 물에 적응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데요.
"엄마 무서워요~"
새끼 하마 '오비'는 엄마의 등쌀에 못이겨 조심스럽게 물 속으로 입수합니다.
하지만 새끼 하마 '오비'는 숨겨왔던 본능을 드러냈네요. 생애 첫 수영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수영 실력을 선보입니다.
물속에서 '콩콩' 점프를 하고 수면 위로 얼굴을 빼꼼히 내미는 모습이 정말 앙증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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