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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Johnny Depp)이 시상식 무대에 올라 횡설수설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입니다.
지난 14일 열린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 시상식. 조니 뎁이 '할리우드 다큐멘터리' 수상자를 발표하기 위해 무대에 오릅니다.
관객들이 박수로 조니 뎁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조니 뎁은 마이크 앞에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휘청거립니다.
이어 조니 뎁은 비틀대는 모습으로 "이 마이크는 내가 지금까지 본 것 중 제일 이상하다"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시작합니다.
"나 이런 거 잘 못 한다"는 둥 횡설수설하던 조니 뎁은 무대 위에서 머리를 긁적이거나 계속해서 몸을 휘청이며 이상한 모습을 보입니다.
당시 자리에 있던 관객들은 이런 조니 뎁을 미소 띤 모습으로 바라보았지만,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SNS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14일 열린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 시상식. 조니 뎁이 '할리우드 다큐멘터리' 수상자를 발표하기 위해 무대에 오릅니다.
관객들이 박수로 조니 뎁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조니 뎁은 마이크 앞에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휘청거립니다.
이어 조니 뎁은 비틀대는 모습으로 "이 마이크는 내가 지금까지 본 것 중 제일 이상하다"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시작합니다.
"나 이런 거 잘 못 한다"는 둥 횡설수설하던 조니 뎁은 무대 위에서 머리를 긁적이거나 계속해서 몸을 휘청이며 이상한 모습을 보입니다.
당시 자리에 있던 관객들은 이런 조니 뎁을 미소 띤 모습으로 바라보았지만,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SNS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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