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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안에 들어가 껍질에 붙은 수박을 먹는 아기의 귀여운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화제입니다.
영상 속에서 아기는 수박 꼭지가 있는 윗부분을 잘라낸 수박 안에 들어가 편한 자세로 앉아 있습니다.
자기 몸통보다도 큰 수박에 떡 하니 자리를 잡은 아기는 수박 껍질 안쪽으로 남아있는 수박을 먹고 있습니다.
수박의 빨간 부분은 다 먹고 흰 부분만 남았을 텐데도 맛이 있는지 아기는 연신 입을 갖다 댑니다.
어른들은 따라 할 수 없는 아기의 시원한 여름나기 방법에 네티즌은 "나도 수박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 "아기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상 속에서 아기는 수박 꼭지가 있는 윗부분을 잘라낸 수박 안에 들어가 편한 자세로 앉아 있습니다.
자기 몸통보다도 큰 수박에 떡 하니 자리를 잡은 아기는 수박 껍질 안쪽으로 남아있는 수박을 먹고 있습니다.
수박의 빨간 부분은 다 먹고 흰 부분만 남았을 텐데도 맛이 있는지 아기는 연신 입을 갖다 댑니다.
어른들은 따라 할 수 없는 아기의 시원한 여름나기 방법에 네티즌은 "나도 수박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 "아기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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