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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계단에 설치된 펜스를 스스로 넘어가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습니다.
보호 펜스는 아기가 기어 다니기 시작할 즈음에 위험한 곳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한 용도입니다.
그런데 이 아기에게는 펜스도 아무 소용이 없어 보입니다.
단단히 잠긴 펜스를 열지 않고도 어려움 없이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분홍색 우주복을 입은 귀여운 아기는 펜스가 열리지 않도록 걸어놓는 고리에 무릎을 먼저 얹고 그 위에 올라섭니다.
그리고는 계단에 먼저 양손을 짚은 뒤 여유롭게 펜스를 넘습니다.
펜스를 넘는데 성공한 아기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계단을 기어오릅니다.
이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아기의 탈옥'이라는 센스 있는 제목을 붙여 재미를 더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보호 펜스는 아기가 기어 다니기 시작할 즈음에 위험한 곳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한 용도입니다.
그런데 이 아기에게는 펜스도 아무 소용이 없어 보입니다.
단단히 잠긴 펜스를 열지 않고도 어려움 없이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분홍색 우주복을 입은 귀여운 아기는 펜스가 열리지 않도록 걸어놓는 고리에 무릎을 먼저 얹고 그 위에 올라섭니다.
그리고는 계단에 먼저 양손을 짚은 뒤 여유롭게 펜스를 넘습니다.
펜스를 넘는데 성공한 아기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계단을 기어오릅니다.
이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아기의 탈옥'이라는 센스 있는 제목을 붙여 재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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