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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세 살쯤 되어 보이는 아기가 아무런 도움도 없이 실내 암벽등반을 하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공개됐습니다.
파란 티셔츠에 기저귀를 찬 아기는 맨발, 맨손에 밧줄도 없이 자신의 힘만으로 실내에 설치된 암벽을 등반합니다.
어디에서 힘이 나오는지 아기는 플라스틱 돌을 한 손 한 손 짚어가며 능숙하게 올라갑니다.
발을 어디에 디뎌야 할지 몰라 손아귀 힘으로 버티며 나무로 된 판을 기어오르기도 합니다.
뒤에서 지켜보던 아빠는 암벽등반을 하는 아기가 무척 자랑스러운 듯 감탄의 웃음을 터뜨립니다.
또 아기에게 발을 어떤 돌에 디뎌야 할지 말해주며 코치를 합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파란 티셔츠에 기저귀를 찬 아기는 맨발, 맨손에 밧줄도 없이 자신의 힘만으로 실내에 설치된 암벽을 등반합니다.
어디에서 힘이 나오는지 아기는 플라스틱 돌을 한 손 한 손 짚어가며 능숙하게 올라갑니다.
발을 어디에 디뎌야 할지 몰라 손아귀 힘으로 버티며 나무로 된 판을 기어오르기도 합니다.
뒤에서 지켜보던 아빠는 암벽등반을 하는 아기가 무척 자랑스러운 듯 감탄의 웃음을 터뜨립니다.
또 아기에게 발을 어떤 돌에 디뎌야 할지 말해주며 코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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