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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가루를 맞으며 달리는 이색 마라톤 '컬러런'(Color Run)이 현지시간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렸습니다.
컬러런은 5km의 코스를 달리며 1km 구간마다 색소 분말을 뒤집어쓰며 달리는 이색 마라톤입니다.
참가자들은 빨강, 노랑, 핑크, 파랑의 네 가지 다른 색깔 구간을 통과하며 이색 마라톤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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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컬러런은 5km의 코스를 달리며 1km 구간마다 색소 분말을 뒤집어쓰며 달리는 이색 마라톤입니다.
참가자들은 빨강, 노랑, 핑크, 파랑의 네 가지 다른 색깔 구간을 통과하며 이색 마라톤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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