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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 송지효의 첫 더빙 도전 작품인 코믹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해양경찰 마르코'가 두 배우의 코믹한 에너지가 넘치는 더빙 현장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소심하지만 정의로운 해양경찰 '마르코' 역의 이광수와 그의 첫사랑 '룰루' 역의 송지효가 찰떡 호흡을 보이며 유쾌하게 녹음하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더빙 현장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최고의 음악가를 꿈꾸는 소녀 '룰루' 역의 송지효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으로, 이광수는 송지효가 박자를 쉽게 맞출 수 있도록 '삐걱댄스'를 추며 분위기를 띄우는데,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녹음 중 박수를 치는 돌발 행동을 펼치는 등 웃음이 만발했던 현장 상황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랩처럼 불러야 하는 '미션송' 장면 녹음 시에는 송지효가 여러 번 NG를 내자 이를 지켜보던 이광수가 스태프들을 향해 "포기하겠습니다"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소심하지만 정의로운 해양경찰 '마르코' 역의 이광수와 그의 첫사랑 '룰루' 역의 송지효가 찰떡 호흡을 보이며 유쾌하게 녹음하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더빙 현장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최고의 음악가를 꿈꾸는 소녀 '룰루' 역의 송지효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으로, 이광수는 송지효가 박자를 쉽게 맞출 수 있도록 '삐걱댄스'를 추며 분위기를 띄우는데,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녹음 중 박수를 치는 돌발 행동을 펼치는 등 웃음이 만발했던 현장 상황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랩처럼 불러야 하는 '미션송' 장면 녹음 시에는 송지효가 여러 번 NG를 내자 이를 지켜보던 이광수가 스태프들을 향해 "포기하겠습니다"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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