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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이 몰던 외제 승용차가 18일 밤, 서울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행인과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의경이 다치고, 경찰차 2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중앙지구대 뒤편에 있는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던 46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지나가던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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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행인과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의경이 다치고, 경찰차 2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중앙지구대 뒤편에 있는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던 46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지나가던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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