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프라모델' 만드는 사람들 [민봉기·김태욱·여환구·김혁진, '건프라' 동호회원]

[앵커멘트]

다양한 취미활동 즐기고 있는 동호회원들을 만나보는 지금은 동호인 시대 시간입니다.

오늘은 작품 부터 소개를 해드려야할 것 같은데요.

건프라, 건담 프라모델을 만드는 동호회 '건프라월드' 동호회원분들 나오셨습니다.

[질문1]

우선 들고 나오신 건프라 작품들을 소개해 주시죠.

[질문2]

'건프라', 건담 프라모델이죠.

각각의 모델이 다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나요?

'건프라' 가 좀 생소한 분들도 있을텐데, '건프라'에 대해 설명을 좀 해주시죠.

[질문3]

사실 건담하면 어릴적 본 만화 영화를 떠올리는 분들도 많으실것 같은데요.

건프라를 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건프라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요?

건프라에 대한 특별한 추억이나 에피소드가 있나요?

[질문4]

건프라를 만드는 과정, 쉽지가 않을 것 같은데요.

간단한 제작과정 소개해주시죠.

작품 하나 완성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죠?

초보단계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수집과 작품 단계는요?

지금까지 수집해 놓으신 작품들이 몇가지나 되나요?

[질문5]

현재 동호회원은 얼마나 되나요?

동호회원들 연령대는 어떻게 되나요?

여성회원들도 많이 있나요?

연령대별로 즐기는 건프라가 다른가요?

동호회 활동은 어떤식으로 하나요?

전시회도 하시나요?

[질문6]

취미활동이라고 하지만, 작품을 하나하나 만들고 수집하다 보면 비용도 만만치 않을 듯 한데요.

'키덜트'라고 하죠, 이런 취미에 대해 가족들이나 주변의 반응은 어떤가요?

온 가족의 취미가 될 수 도 있는지 ?

[질문7]

공동 작품도 하시나요 ?

하다 보면 자꾸 더 대단한 작품들을 원하게 될 것 같은데, 앞으로 하고 싶은 작품은요?

'건프라'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