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의 뉴스 포커스〕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서로 지혜를 모으고 협력하다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_ 정림건축과 에이앤뉴스그룹,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올곧게 실천하고 서로 존중하며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바른 건축에 대한 물음을 찾아가고자 서로 협력해

사진_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전략적 협약을 맺은 정림건축 김기한 대표이사(왼쪽)와 에이앤뉴스그룹의 안정원 발행인 겸 대표(오른쪽)

사진_ 건축계의 담론을 생성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은 에이앤뉴스그룹의 안정원 발행인(오른쪽부터 세번째)과 정림건축의 김기한 대표이사(왼쪽부터 네번째)를 비롯해 왼쪽부터 정림건축의 임진우 디자인총괄, 방명세 CM부문 대표, 방효영 설계부문 대표, 김경훈 N.I.D Lab장(맨 오른쪽)이다.


1967년 6월 창립 이래 올해로 54주년을 맞이하는 정림건축이 지난 5월 27일 에이앤뉴스그룹과 건축문화의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서로 손을 잡았다. 50여년 이상 설계에서부터 시공, CM, 유지관리까지 건축사업 전 과정에서 토털서비스를 제공해온 건축 전문가그룹과 건축건설디자인언론과 출판, 에이전시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에이앤뉴스그룹이 공익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업무 제휴를 통한 공공사업의 가치 향상은 물론 건축 산업기술 발전에 공동으로 힘을 모은다는 취지다.

사진_ 건축문화 가치의 확산과 정림 브랜딩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에이앤뉴스그룹과 공동으로 협력하고자 가진 협약식에서 서명을 하고 있는 정림건축 김기한 대표이사

지난 5월 27일 서울 세종대로 정림건축 9층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에이앤뉴스그룹의 안정원 발행인과 정림건축의 김기한 대표이사를 비롯해 방효영 설계부문 대표, 방명세 CM부문 대표, 임진우 디자인총괄, 김경훈 N.I.D Lab장 등의 양사 핵심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협약식에서 정림건축의 김기한 대표이사는 “54년간 축적된 정림건축의 노하우를 집약시키고 철저한 맞춤형 브랜딩 전략을 통해 건강한 건축 환경을 만드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고자 한다”며 “정림건축에 몸담고 있는 훌륭한 건축가들과 디자이너들의 목소리를 외부에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_ 협약식에서 정림건축 경영진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에이앤뉴스그룹 안정원 발행인 겸 대표

정림건축과 협약을 체결한 에이앤뉴스그룹의 안정원 발행인 겸 대표는 “건축·건설경제·디자인 전문분야에서 에이앤뉴스그룹의 축적된 특유의 경험치와 토털 건축디자인 분야에서 독보적으로 쌓아온 정림의 바른 가치가 서로 만나서 건축디자인문화 발전의 좋은 기운과 양질의 에너지를 양산할 것이다”고 말했다.

시대가 요구하는 건강한 공간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건축전문가집단의 목소리가 다양해지고 있다. 창립 이후 1천여 건이 넘는 국내‧외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정림건축은 반세기가 넘는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히스토리가 많으며 이를 한 차원 높게 변화시키고자 한다. 건축계의 건전한 담론의 방향을 만들고 진정 건축계가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공간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정림의 열린 고민과 대안이 에이앤뉴스그룹의 미디어 매체와 적극적으로 연결되면서 적지 않은 사회적 파동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한 정림건축 대표이사, 안정원·김용삼 편집자, 최윤지 기자, 자료_ ANN, JUNGLIM/ 사진_ ANN(김현수), 기사 출처_ 데일리 에이앤뉴스, ANN TV(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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