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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이 만난 사람〕 이명식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와의 만남 1
Posted : 2020-03-22 17:36
〔안정원이 만난 사람〕 이명식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와의 만남 1
● 멋진 세상 속 도시건축인_ 한국건축 교육의 방향성과 미래 건축도시의 슬기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이명식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Myung-sik Lee Professor, Architecture Dept of DONGGUK UNIVERSITY)로서 (사)한국건축설계학회(ADIK) 회장 겸 (사)한국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 Korea) 회장, 건축도시연구정보센터(AURIC) 센터장 특별 인터뷰

건축설계에 최첨단 4차 산업 기술과 통합된 전문적이면서 체계적인 스마트 건축 기술 연구를 통해서 세계를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2019년 시행한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 PM으로서 공공주택 설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고정 관념을 개선하고자 노력해… 국내 초고층 건축 기술이 세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폭넓은 정보 교환과 인적 네트워크 강화에 크게 기여해

4차 산업 기술의 도래로 인해 급격히 변해가는 건축도시‧건설의 시장 환경 속에서 지혜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건축도시 전문학자가 있다. 한국건축설계학회의 회장이자 한국초고층도시건축학회 회장, 건축도시연구정보센터 센터장으로 굵직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이명식 교수가 그 장본인이다. 이명식 교수가 맡고 있거나 관여하고 있는 국내의 주요 건축도시 단체를 통해 우리 사회에 풀어내는 다채로운 담론적 메시지는 스마트 건축기술과 공공주택의 변화, 공간복지의 실현, 건축정책의 변화와 기술적 네트워크 등 여러 선각자적인 행보로 나타나며 우리 시대에 적지 않은 교훈을 남겨주기에 충분하다.

〔안정원이 만난 사람〕 이명식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와의 만남 1


〔안정원이 만난 사람〕 이명식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와의 만남 1

<이명식 회장은 2019년 열린 CTBUH Chicago Conference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 컨퍼런스에 참관했다.>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이명식 교수는 현재 AI를 기반으로 한 건축도시 미래 트렌드 중심의 문화센터와 건설기술 산학연 빅데이터 정보센터인 건축도시연구정보센터(AURIC)의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외 건설시장 경제 대응 선진 제도 정책 인큐베이팅센터를 선도적으로 이끌며 발 빠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명식 교수는 (사)한국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 Korea) 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초고층 건축디자인에 반영된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기술에 대한 응용과 융합을 통하여 스마트도시 건축 비전을 효과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가 몸담고 있는 한국초고층도시건축학회는 세계적인 건축‧도시‧건설 전문가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가면서 국내 초고층 건축기술이 세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폭넓은 정보 교환과 국내 초고층 빌딩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안정원이 만난 사람〕 이명식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와의 만남 1


〔안정원이 만난 사람〕 이명식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와의 만남 1

<한국건축설계학회 활동, 회원초대작가전 및 세미나>

〔안정원이 만난 사람〕 이명식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와의 만남 1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안정원이 만난 사람〕 이명식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와의 만남 1

이명식 회장은 건축설계에 최첨단 4차 산업 기술과 통합된 전문적이면서 체계적인 스마트 건축기술 연구를 통해서 세계를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건설시장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한 건축도시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외 사회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점을 강조한다.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건축도시 분야의 트렌드에 역점을 두고 스마트 시티 스마트 안전 재난재해 대응으로서 초고층연구단과 연구재단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전문가적인 측면에서 건축설계와 첨단 4차 산업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건축 기술 연구를 선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
지난 2018년부터 이명식 교수는 (사)한국건축설계학회의 제2대 회장으로서 한국 사회와 건축계에서 학문적이고도 예술적이며, 인간적이고도 과학적인 진보의 중심이 되는 (사)한국건축설계학회로 입지를 세워놓고 있다. 이명식 회장은 한국건축설계학회를 건축설계 공모 전시 및 건축정책 그리고 학술 활동을 통하여 한국의 건축문화를 대중과 긴밀하게 호흡하면서 발전시키고 있다. 지난 2019년 ‘건축설계 인허가 제도의 문제와 개선 방안’이란 발제를 통해 진행한 건축정책 세미나에서는 심의 방식의 합리성과 명확한 규정, 심의 비용의 합리성과 정당화, 통합 심의기구에 의한 자율성, 심의 기간 및 통계, 사례에 의한 사전 요구 조건의 체크, 각종 인증제도 정비와 인허가 전문 방식의 도입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구체적인 인허가 제도 개선 사항의 해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한국건축 교육에 대한 전략과 함께 건축방송미디어센터를 준비하며 앞으로 한국 건축도시 분야에서 풀어나가야 할 전략에 대하여 미래 비전과 함께 검토하면서 한국 도시 건축 문화의 방향을 심도 깊게 고민하고 있다.

〔안정원이 만난 사람〕 이명식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와의 만남 1

<2020년 1월에 진행된 이탈리아 건축기행, UAE 두바이와 아부다비 건축물을 비롯해 이태리 카타니아, 팔레르모 등 시칠리아 지역과 오르비에토, 시애나 등 토스카나 지역 건축물을 답사했다. 몬테폴치노 건축문화와 자연, 인공의 경사지 마을과 자연 환경이 만들어낸 이탈리아 토스카나지역의 풍경>

〔안정원이 만난 사람〕 이명식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와의 만남 1

<산지미냐노 건축풍경, 도시의 시간성, 역사적 요소의 중첩, micro macro view and light interface>

‘마음을 열고,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마련한 ‘2019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의 PM을 맡아… 창의적이고 새로운 건축의 장을 여는 공공주택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주고자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은 공공주택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여 지역의 중심이 되어 지역 주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공공주택의 디자인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설계공모대전은 ‘마음을 열고,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양산 사동을 비롯해 전국 11개 사업지구에 걸쳐 펼쳐진 국민과 함께 하는 설계 공모였고, 이명식 교수는 PM을 맡으며 공공주택 설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고정 관념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공공주택의 새로운 디자인 모색에 대한 관점에서 볼 때 2019 공모대전은 공공부문이 주도해 공공주택의 기본적인 품질은 물론 디자인, 편의시설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보다 많은 건축사사무소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모 대상을 11개 지구로 확대했다. 당선작 중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상,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상 수상작을 서울 등 5개 KTX역에서 현장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통한 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했다. 이명식 교수는 PM으로서 새로운 주거 공간 구현을 위해 임대주택이 들어설 6개 지구에 특별건축구역을 지정해 새로운 공공주택 디자인을 제시토록 했다. 아울러 24명의 심사위원도 국내 권위 있는 학회 및 협회 소속 전문가로 구성하고, 여성과 젊은 층을 늘리며 신진 건축사들의 참여를 꾀했다.

〔안정원이 만난 사람〕 이명식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와의 만남 1


〔안정원이 만난 사람〕 이명식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와의 만남 1

이명식 교수는 2019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 공모 대전의 특징에 대해 “그동안의 현상 설계공모는 가이드라인이나 지침서란 틀에 갇혀 창의적이고 새로운 건축의 장을 여는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며, “공공 분양을 제외한 6개 지구에 특별 건축구역을 지정해 일조권과 대지 내 공지, 주동 길이 및 주거동 층수 제한, 측벽 발코니, 건폐율 등을 완화해 공공주택 디자인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수작들이 나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공모 결과가 나오면 끝나버리는 데 비해 이번 설계공모대전은 투표를 통해 국민이 직접 수상작을 선별한 것도 특징적인 면이다. 보통 설계 공모의 기술심사 역시 관련 법규나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면 감점을 부여하는 데 이번 공모는 협의에 따른 보고서를 검토하는 형식으로 운영했고, 실시간으로 심사 과정을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린 점도 신선하다. 해외 선진국에서는 이 같은 보고서의 장점을 살려 제한이 아닌 수작을 선별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당선작에 담긴 아이디어가 계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공사비가 늘어도 참여기관인 LH와 SH가 이를 지원하기로 한 점도 이번 설계공모대전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하지만 공모 지침이나 새로운 제안이 다소 어려워 설계공모 참여사가 예년에 비해 적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이명식 교수는 전한다. 이에 대해 이명식 교수는 이제 국제현상공모 방식도 외국 건축사가 참여해 무조건 신뢰하는 데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도 달라져야 한다는 견해다. 일괄적인 평가를 통해 응모작에 대해 점수를 매겨 떨어뜨리기보다는 전문가들이 관심을 두고 힘을 모아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제반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우리나라는 수많은 공공주택을 단기간에 건립한 역사를 갖고 있어요. 이번 공모전은 그 속에서 공공주택의 아이덴티티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장차 한국의 프리츠커상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걷고 싶은 마을, 함께 사는 동네’라는 개념으로 접근한 공간복지 공간 닥터 프로그램의 책임 닥터로서 도시공간의 변화와 새로운 가치 창출, 공간복지와 공동체의 가능성을 모색, 공간복지를 실현하고자 힘써

이명식 교수는 지난 2019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서 시행한 공간복지 공간 닥터 프로그램에 책임 닥터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우리의 삶을 담아내는 장소, 공간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공간의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공간복지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함을 강조하기 위하여 SH공사에서 시행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명식 교수는 주민의 입장인지 정책적 입장인지를 판단해 실질적으로 주민의 소리를 들으며 삶의 질을 바꾸고, 공공 임대주택의 공간적 문제와 사회적 문제의 해결을 심리적으로 접근해 처방공간으로 치유하는 기법을 적용하고자 했다. 이명식 교수가 책임 닥터를 맡아 ‘걷고 싶은 마을, 함께 사는 동네’라는 개념으로 접근한 B그룹의 공간 닥터 프로젝트에는 건국대 주범 교수, 고려대 원정연 교수, 서울시립대 김충호 교수와 김아연 교수가 공간 닥터로서 참여했고, 월계사슴 1단지와 2단지, 신내 10단지와 12단지를 대상으로 공공주택 주거환경 공간개선 사업을 두루 시행했다. 이명식 교수는 책임 닥터의 역할을 통하여 인간생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공간의 변화와 함께 도시공간의 새로운 가치 창출, 공간복지와 공동체의 가능성 그리고 공간복지 실현을 위한 공간닥터들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인식할 수 있었다.
“앞으로 공공주택 외부 공간뿐만 아니라, 공간으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를 발굴하여, 사용자 및 해당 지역민이 겪는 사회적인 문제를 공간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건축계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이에 공간복지가 바로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터전을 제공하고 관계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건물을 만들고 그 건물이 사람을 만든다’는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의 말로 대신할 수 있다고 이명식 교수는 힘주어 피력한다.
또한 이명식 교수는 공간복지 프로그램과 공간 닥터 프로젝트가 발전하고 보다 나은 성과를 갖기 위해, 시설관리 통합 서비스(Integrated Facility Management)에 의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공공 임대 주거 통합 시설관리에 착안해, 영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HQI(Housing Quality Index) 시스템과 같은 공동 주거 관리의 도입과 함께 미국의 통합시설 관리단체 IFMA에서 제시하는 도시건축 공간 통합관리 마스터 전략의 활용이 요청된다는 생각이다. 시설관리 통합 서비스를 통해 기본적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시설관리 비용의 절감과 공간 닥터 프로젝트의 효율 증대, 입주자 시설관리 전문가 등 관계자들과 협업 등이 있다. >>이명식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 한국건축설계학회의 회장, 한국초고층도시건축학회 회장, 건축도시연구정보센터 센터장, 자료_ ANN, ADIK, CTBUH Korea, AURIC, 기사 출처_ 데일리 에이앤뉴스, ANN TV(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겸임교수, 한양대학교 IAB자문교수
기사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데일리에이앤뉴스 AN NEWS_건설경제건축디자인문화예술종합미디어뉴스‧ANN TV_건축디자인뉴스채널 ‧ 에이앤프레스 AN PRESS_건설지전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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