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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의 뉴스 포커스〕 변화하는 건축의 흐름에 중심에 서고자 하는 건축사 축제의 장 2
Posted : 2019-12-04 09:48
〔ANN의 뉴스 포커스〕 변화하는 건축의 흐름에 중심에 서고자 하는 건축사 축제의 장 2
●● 멋진 세상 속 네트워크_ 시대의 변화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건축사의 진면목을 보여준 건축 축제의 장… “건축사, 변화의 중심에 서다! 변화하는 건축, 진화하는 도시”라는 주제로 펼쳐진 2019 대한민국 건축사대회(Korea Architects Convention)

〔ANN의 뉴스 포커스〕 변화하는 건축의 흐름에 중심에 서고자 하는 건축사 축제의 장 2

대회 연계실무 교육의 초청강연자에는 승효상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장,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박재희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장, 데이비드 치퍼필드 대표, 히로시 삼부이치 대표가 마련되고, 전문교육에는 “건조물의 안전 어떻게 얻을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함인선 한양대 특임교수, “건축디자인과 재료의 물성”이란 주제로 노승범 한양대 교수, “건축안전에 관한 정책”이란 주제로 김부병 국토교통부 사무관, “스마트빌딩의 핵심 기술 사례 및 발전 전망”이란 주제로 장성주 KAIST 스마트시티 연구센터 겸임교수, “아낌없이 주는 나무 –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이란 주제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건축 실무에서의 프로젝트 재생”이란 주제로 허서구 원도시건축 대표, “소규모 저층고밀 건축, 과연 가능한가”란 주제로 제해성 아주대 명예교수, “공공건축을 통한 지역재생”이란 주제로 윤승현 중앙대 교수, “건축, 공공성, 공공건축, 공공건축가”란 주제로 김광현 서울대 명예교수, “건축의 시대 – 도시건축의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박인석 명지대 교수 등이 심도 깊은 강연을 펼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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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의 뉴스 포커스〕 변화하는 건축의 흐름에 중심에 서고자 하는 건축사 축제의 장 2

기조강연을 펼친 승효상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은 ‘경계 밖으로 스스로를 추방하는 자’를 주제로 “건축사의 직능이란 항상 새로운 상황과 만나면서 시작된 일이다”며, “늘 새로움에 반응하고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밖에 없으니 경계 안에 머문다는 것은 그 소임을 파기하는 일과 같다”고 설명했다. 승효상 위원장은 “건축은 우리의 삶을 이루게 하는 직접적이고 적극적 수단이니 건축설계는 우리의 삶을 조직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특별 강연으로 박재희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장은 ‘건축사의 중용적 삶- 내 안의 흥을 깨워라!’는 주제로 중용철학을 통해 건축사의 균형 잡힌 삶을 조명하며, 건축사의 소명의식과 지성감천의 철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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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 삼부이치 대표는 ‘air-water and sun’이란 주제로 “지구는 물과 공기, 태양 등의 움직인 소재로 채워져 있으며 건축이 오랫동안 지구의 일부가 되려면 건축 역시 움직인 소재를 따라 그 장소에 적합한 형태를 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고 설명했다. 유홍준 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는 ‘한국문화의 정체성’이란 주제로 “조상들이 으뜸으로 여기던 덕목을 잊지 말고 선조들의 문화재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일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다”고 설명했으며, 데이비드 치퍼필드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건축’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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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의 뉴스 포커스〕 변화하는 건축의 흐름에 중심에 서고자 하는 건축사 축제의 장 2

28일 마련된 전문교육에서 함인선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특임교수는 ‘건조물의 안전 어떻게 얻을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안전에 대한 규제, 감시와 처벌은 안전비용 현실화가 전제되어야 유효하며 이를 위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부병 국토교통부 건축안전팀 사무관은 ‘건축안전에 관한 정책’이란 주제로 “가장 좋은 건축물은 누구나 안전하면서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축물이다”며 “건축행정의 패러다임이 시공단계의 건축법령에서 건축의 전 생애에 걸친 건축법령으로 바뀌어가고 있고 건축물의 안전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승범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는 ‘건축디자인과 재료의 물성’이란 주제로 “주변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소통의 창으로서 경계의 새로운 표현의 잠재적 가능성에 대해 탐고하고자 한 점”을 강연했다. 장성주 KAIST 스마트시티 연구센터 겸임교수는 ‘스마트빌딩의 핵심 기술 사례 및 발전 전망’이란 주제로 스마트 빌딩의 확산과 성공을 위한 전략과 설계상의 주안점 등을 제언했다. 29일에 이어진 전문교육에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이란 주제로 “아낌없이 주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자연을 이제 우리가 보듬어주고 생태적 전환을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윤승현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공공건축을 통한 지역재생’이란 주제로 공공건축 생산의 배달사고가 반복되는 원인과 제도적 문제, 개선 가능성을 3개의 공공건축물 사례의 생산과정을 통해 모색해 보았다. 허서구 원도시건축 대표는 ‘건축 실무에서의 프로젝트 재생’이란 주제로 마포문화비축기지, 김중업박물관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사는 땅, 상처와 치유, 영역으로서의 경계, 땅으로부터 읽어낸 시간 등을 교육했다. 김광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는 ‘건축, 공공성, 공공건축, 공공건축가’란 주제로 건축의 본질은 공공성인지, 공공건축가는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지 반문하며 건축계의 진정한 리더들인가에 대한 담론을 전개했다. 제해성 아주대학교 명예교수는 ‘소규모 저층고밀 건축, 과연 가능한가’란 주제로 “저층 주거지에서 현행 건축물 부설 주차장을 폐지하고 공유주차장을 적극적으로 공급하면 저층주거지의 도시재생이 활발하게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박인석 명지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건축의 시대 – 도시건축의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건설의 방식에 묻혀 있는 건축관련 정책 상황에 대한 구조적 문제 진단과 이의 극복을 위한 실천적 과제를 모색하고자 했다. 이처럼 건축사가 변화의 중심에 서고자 시도한 대한민국건축사대회는 다채로운 건축 및 건축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계는 무론 한층 국민에게 다가설 수 있는 건축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석정훈_ 2019 대한건축사대회 대회장,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이성관_ 2019 대한건축사대회 조직위원장, 자료_ 대한건축사협회, 사진_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 조직부위원장/ 운영위원장 윤희경, 조직위원회 윤종수, 진행_김성희 기자, 박은비 기자, 진행_ 대한건축사협회_ 홍보출판국 이홍식 국장, 허정호, 기사 출처_ 에이앤뉴스 건축디자인대표 미디어신문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겸임교수, 한양대학교 IAB자문교수
기사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에이앤뉴스 AN NEWS_ 건축디자인대표 미디어신문 ‧ ANN TV_ 건축디자인뉴스채널 ‧ 에이앤프레스_건설지, 건설백서, 건설스토리북, 건설엔지니어링북 전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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