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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건축 칼럼〕기존 건물의 기초 위에 실험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볼륨감을 부여한 주택1
Posted : 2019-06-28 00:16
〔안정원의 건축 칼럼〕기존 건물의 기초 위에 실험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볼륨감을 부여한 주택1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_ 포르투갈 알가르베 지역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조화로운 흰 매스의 향연, 메신하우스(House in Messines)… 폐허가 된 기존 건물의 기초 위에 실험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볼륨감을 부여해

〔안정원의 건축 칼럼〕기존 건물의 기초 위에 실험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볼륨감을 부여한 주택1

포르투갈 남쪽 파루주의 알가르베 지역은 대서양과 구릉지에 면해 있어 온화한 기후와 해안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알가르베의 내륙 실브스 시에 있는 상 바르톨로메오 드 메신 마을은 해안과 다소 멀리 떨어져 있는 외딴 곳이다. 메신하우스 주변 환경은 산과 계곡, 2~3개의 크고 작은 저수지로 둘러싸여 있고 주택은 폐허가 된 오래된 건물을 기반으로 지어졌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기존 건물의 기초 위에 실험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볼륨감을 부여한 주택1


〔안정원의 건축 칼럼〕기존 건물의 기초 위에 실험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볼륨감을 부여한 주택1


〔안정원의 건축 칼럼〕기존 건물의 기초 위에 실험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볼륨감을 부여한 주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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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건축 칼럼〕기존 건물의 기초 위에 실험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볼륨감을 부여한 주택1


〔안정원의 건축 칼럼〕기존 건물의 기초 위에 실험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볼륨감을 부여한 주택1

설계를 맡은 빅토르 빌헤나 아키텍츠는 구릉진 산과 계곡의 풍부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반듯한 직방형의 주택을 선보였다. 기존 건물의 기초 위에 주택이 들어선 만큼 제한된 바닥 면적을 늘리기 위한 특별한 조치가 필요했다. 건축가는 세로축에서 남쪽으로 건물을 길게 연장하고 캔틸레버로 한껏 띄움으로써 공간을 확장했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기존 건물의 기초 위에 실험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볼륨감을 부여한 주택1


〔안정원의 건축 칼럼〕기존 건물의 기초 위에 실험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볼륨감을 부여한 주택1


〔안정원의 건축 칼럼〕기존 건물의 기초 위에 실험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볼륨감을 부여한 주택1

상부로 들어 올라간 매스 덕에 건물의 생김새는 호수와 자연을 향하는 뱃머리 갑판을 연상케 한다. 남측 아래에서 조망하면 건물이 마치 볼륨감을 머금고 상부로 떠 있는 형상이다. 반듯하게 바라보면 남쪽 매스는 옆으로 긴 직사각형으로 인식되기도 하며 집의 표정을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Architects_ Vitor Vilhena Architects, Photos by Fernando Guerra | FG+SG, 기사 출처_ 에이앤뉴스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겸임교수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 ANN(에이앤뉴스_ 건축디자인 대표 신문사 ‧ 에이앤프레스_건설지, 건설백서, 건설스토리북, 건설엔지니어링북 전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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