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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미래가 되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2020년 12월 22일 14시 4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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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미래가 되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재)문암장학문화재단, 권혁운 이사장 “제5회 희망을 미래로” 장학금 전달

- 권혁운 회장이 설립한 (재)문암장학문화재단, 올해로 5번째 장학금 전달, 현재까지 8억 원 전달
- 화재, 사고현장 수습, 경계 근무 중 재해 입은 소방관, 경찰관, 군인 자녀도 다수 포함


◆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어요”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어머니가 늘 고생하시는 걸 알기에 교재비나 학원비를 달라고 하기 늘 미안했는데 장학금 덕분에 원하던 고등학교에도 입학하고, 공부할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부산에 거주하는 17세 A양이 (재)문암장학문화재단의 권혁운 이사장에게 보낸 손 글씨 편지의 일부다.

A양은 어릴적 장기간 소뇌염 치료를 받아 학업을 이어가는 것이 어려웠다. 하지만 어머니가 홀로 어렵게 본인과 여동생, 남동생을 키워오는 것에 늘 미안해하며 더욱 열심히 학업을 이어갔고, 2020년 특목고에 입학했다. A양의 사연 외에도 문암장학문화재단에서 선발된 장학생들의 사연은 다양하다. 이번에도 재난사고와 해난 사고현장에서 구조활동 중 갑작스런 사고를 당한 소방공무원, 교통현장, 경계근무 중 사고를 당한 군인 가정의 학생들도 다수 포함되어 예기치 못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문암장학문화재단의 “희망을 미래로” 장학금은 다음세대의 희망인 청소년들의 소득간 교육격차 해소와 복지 향상에 관심이 많은 권혁운 회장의 뜻에 의해 만들어져 매년 연말 장학생을 선발하여 전달하고 있다. 권혁운 회장은 지난 40여년간 건설경기의 부침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사업을 일구는 동안 기업가로서 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을 끊임없이 고민하여왔다. 권회장은 우리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실 앞에 꿈이 좌절되는 사례를 접하며, 이런 학생들의 꿈이 꺾이는 일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2016년 사재 140억 원을 들여 장학 재단을 설립하였다.

재단을 통해 매년 저소득, 차상위,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중심으로 소외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인재 육성 지원, 교복 나눔, 컴퓨터 등 학습 기자재 지원, 애국심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독립운동 역사탐방, 여학생 위생용품 정기 지원, 종합사회복지관의 급식 개선 지원, 결식아동 긴급지원 사업 등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 으며, 올 한해 장학금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관련 사업에 3억 원이 사용된다.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설립한 공익 재단인 문암장학문화재단(재단이사장 권혁운)을 통해 12월 23일(수) 초•중•고생 및 대학생 200여 명에게 총 1.5억 원의 장학금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두해 비대면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이 밖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신념을 높이 평가 받아 앞서 지난 11월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에서 수여하는 최고경영자대상(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희망 2020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상을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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