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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긴급 생계형 경영안정자금’, 5일 만에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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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긴급 생계형 경영안정자금’, 5일 만에 접수 마감
경북 구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실시한 ‘긴급 생계형 경영안정자금’ 접수가 5일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무신용, 무이자, 무담보 등 기존 여신규제를 대폭 완화한 조치로,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고 1년간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미시는 이번 긴급자금이 조기 소진됐지만 기존에 실시하던 ‘구미시 특례보증 자금’은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례보증 사업은 3천만 원 이내 한도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구미시가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밖에도 전년 카드매출액이 일정액 이하인 소상공인 업체에 대해 카드 수수료를 지원하는 등 피해 지원과 민생안정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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