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라이브, 맥심과 이태원에서 풀파티 개최…“모두가 즐기는 게임 문화 선사”

스포라이브, 맥심과 이태원에서 풀파티 개최…“모두가 즐기는 게임 문화 선사”

2019.08.22. 오전 10: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스포라이브, 맥심과 이태원에서 풀파티 개최…“모두가 즐기는 게임 문화 선사”
AD
스포라이브는 24일(토) MAXIM(맥심)과 함께 서울 중심 이태원에서 ‘2019 SPOLIVE X MAXIM Pool Party(스포라이브X맥심 풀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포라이브X맥심 풀파티’는 지난해 ‘가평 레드존 풀파티’에 이어 스포라이브와 맥심이 2년 연속 진행하는 워터파티로 서울시 용산구 ‘해밀턴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풀파티는 스포라이브 1기 앰버서더 권혁정과 맥심의 간판 모델 ‘미스맥심’ 4명이 총출동한다. 이 밖에도 유명 DJ, SNS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해 풀파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는 계획이다.

풀파티 참가자들은 그동안 화보에서만 보던 모델들과 함께 ‘스포라이브 캐주얼게임’을 이용하며 특별한 시간과 다양한 경품을 선물 받는다.

스포라이브 풀파티 담당자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게임문화를 조성하고자 풀파티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여름이 아쉬운 사람들에게 올해 가장 핫한 밤을 선사 하겠다”고 말했다.

1부와 2부로 진행되는 ‘스포라이브X맥심 풀파티’ 입장권은 당일 현장구매가 가능하며, 스포라이브 홈페이지 ‘무료티켓 이벤트’를 통해서도 구할 수 있다.

press@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