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한국외대 중학생 영어토론대회 국제리그 우승팀 INVICTA ⓒ YTN
AD
YTN(대표 정찬형)과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주최한 제10회 중학생 영어토론대회가 전국의 중학생 315명, 총 105팀(국제리그 65팀, 국내리그 40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5일부터 이틀 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국제리그 ‘INVICTA’팀(황지선, 조현서, 변서윤)과 국내리그 ‘Philosopher’팀(윤다희, 배서윤, 김도훈)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평가는 국제관계, 교육, 환경과 미디어 등 각 주제별로 학생들이 얼마나 인문, 사회 과학적 소양을 갖추고, 설득력 있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대회 전체 수상팀과 개인부문 수상자, 주제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nglishdebatingchampionship.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ess@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25일부터 이틀 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국제리그 ‘INVICTA’팀(황지선, 조현서, 변서윤)과 국내리그 ‘Philosopher’팀(윤다희, 배서윤, 김도훈)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평가는 국제관계, 교육, 환경과 미디어 등 각 주제별로 학생들이 얼마나 인문, 사회 과학적 소양을 갖추고, 설득력 있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대회 전체 수상팀과 개인부문 수상자, 주제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nglishdebatingchampionship.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ess@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