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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최한 '제5회 초등학생 영어토론대회'에서 Polaris팀과 Kaiser팀이 최고상을 차지했다.
Polaris팀과 Kaiser팀은 각각 국제리그와 국내리그에서 공공정책과 교육, 가족과 사회,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열린 본선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최고상인 ‘Superb팀 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제리그 59팀과 국내리그 50팀 등 총 10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달 30일부터 이틀 간 열렸다.
대회 수상팀과 개인 부문 수상자 등 대회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어토론대회 홈페이지에 순차적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press@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Polaris팀과 Kaiser팀은 각각 국제리그와 국내리그에서 공공정책과 교육, 가족과 사회,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열린 본선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최고상인 ‘Superb팀 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제리그 59팀과 국내리그 50팀 등 총 10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달 30일부터 이틀 간 열렸다.
대회 수상팀과 개인 부문 수상자 등 대회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어토론대회 홈페이지에 순차적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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