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외국인근로자센터를 통해 초청된 어린이와 가족 60명은 7월 2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월드 그레이티스트 매직쇼’를 관람했다.
김동근 코리아드라이브 대표는 “앞으로도 문화 관람의 기회가 적은 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YTN PLUS(healthpluslife@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c) YTN. All rights reserved.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