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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샤인웰이 장(腸) 내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기술인 ‘신 바이오틱스’를 활용한 건강기능 식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 바이오틱스’는 장 내 유익균인 ‘프로 바이오틱스’와 ‘프리 바이오틱스’를 결합한 것이다.
샤인웰은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의 제258호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됐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센터와 공동 연구개발을 맡았다.
또한 한국의과학연구원, 제주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소 기업 R&D주관사로 선정됐다.
YTN PLUS(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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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바이오틱스’는 장 내 유익균인 ‘프로 바이오틱스’와 ‘프리 바이오틱스’를 결합한 것이다.
샤인웰은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의 제258호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됐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센터와 공동 연구개발을 맡았다.
또한 한국의과학연구원, 제주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소 기업 R&D주관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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