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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관광국, YTN 방문…한·중 관광 교류 활성화에 관심
Posted : 2016-06-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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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의 관광 정책을 담당하는 행정기관인 산동성 여유국과 YTN이 한·중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동성 여유국 관광시장개발처장 등 공무원들은 오늘(10일) 오전 서울 상암동 YTN을 방문해 스튜디오와 주조정실 등 첨단 방송 설비와 시스템을 둘러본 후 조준희 YTN 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YTN과 산동성 여유국은 산동성의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그리고 한·중 간 관광 교류 활성화 등에 관해 내년에 본격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염향군 관광시장개발처장은 “YTN과의 협력을 통해 산동성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수준 높은 동영상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오프라인을 종합적으로 이용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준희 YTN 사장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와 720만여 명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TV와 라디오, 모바일 앱 등을 아우르는 미디어그룹으로서 산동성 관광은 물론 한·중 교류 활성화를 위해 보다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최근 산동성은 중국 5대 명산에 속하는 태산을 비롯해 구선산, 노산, 철차산 등의 산동성 명산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한국식 등산로를 개발해 한국 명칭을 붙이는 등 한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YTN PLUS] 취재 강승민, 촬영·편집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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