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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경찰서와 ‘1577-1577 대리운전’ 직원들은 어제(10일) 강남구 수서동 서울시여성보호센터에서 여성 취약 계층의 자활활동을 돕는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활동 참가자 25명은 쇼핑백을 제작하는 자활작업장 일손 돕기와 잡초뽑기 활동 등을 함께 한 뒤 생활필수품을 기증했다.
서울시여성보호센터는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된 여성들의 자활사업을 펼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김동근 1577-1577 대리운전 대표는 “직원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YTN PLUS] 취재 이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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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참가자 25명은 쇼핑백을 제작하는 자활작업장 일손 돕기와 잡초뽑기 활동 등을 함께 한 뒤 생활필수품을 기증했다.
서울시여성보호센터는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된 여성들의 자활사업을 펼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김동근 1577-1577 대리운전 대표는 “직원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YTN PLUS] 취재 이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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