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플랫폼, 세계미래회의(WFS)와 미래 솔루션 개발 위한 MOU 체결

타이탄플랫폼, 세계미래회의(WFS)와 미래 솔루션 개발 위한 MOU 체결

2015.11.30. 오후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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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플랫폼, 세계미래회의(WFS)와 미래 솔루션 개발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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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플랫폼(대표 윤재영, www.titanplatformkr.com)은 세계미래회의와 미래의 솔루션 개발과 관련한 업무 협약(MOU)을 지난 27일 체결했다.

타이탄플랫폼은 이번 MOU 체결로 북미 시장 개척과 확대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타이탄플랫폼과 세계미래회의의 MOU 주요 내용은 미래지향적인 솔루션 개발과 관련한 각종 프로젝트의 공동 수행과 교류, 그리고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등이다.

에이미 잘만(Amy Zalman) 세계미래회의 의장은 “창작자의 권리 보호에 특화된 타이탄플랫폼의 기술력과 차세대 동영상 플랫폼인 ‘윈벤션’의 시장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윤재영 타이탄플랫폼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은 저작권자에 대한 보호 시스템을 통한 원천적인 권리 보호와 미래의 트렌드 제시에 앞장설 수 있게 됐다”고 말하고 “세계미래회의와 함께 차세대 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타이탄플랫폼은 콘텐츠 제작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인 ‘윈벤션’을 개발해 상용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세계미래회의는 지난 1996년 앨빈 토플러 등이 설립한 비정부기구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 약 3만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미래의 트렌드 제시에 힘쓰고 있다.

YTN PLUS (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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