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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 학생들이 오늘(2일) 수시1차 면접에 참가한 입시생들의 합격을 응원하는 프리허그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홍보대사들이 본관 앞 광장에서 입시생들과 일일이 포옹을 나누는 ‘프리허그’ 행사를 펼쳐 면접에 대한 긴장을 풀어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또한, 프리허그와 함께 합격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됐다.
구미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지원한 권의연(대진정보통신고·18) 군은 “면접으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선배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송희(간호과 1학년) 씨는 “작년 이 시기에 면접을 봤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며 “후배들을 위해 응원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좋은 후배들이 많이 입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TN PLUS (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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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은 “홍보대사들이 본관 앞 광장에서 입시생들과 일일이 포옹을 나누는 ‘프리허그’ 행사를 펼쳐 면접에 대한 긴장을 풀어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또한, 프리허그와 함께 합격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됐다.
구미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지원한 권의연(대진정보통신고·18) 군은 “면접으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선배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송희(간호과 1학년) 씨는 “작년 이 시기에 면접을 봤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며 “후배들을 위해 응원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좋은 후배들이 많이 입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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