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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왼쪽부터) LouisVuitton, Kenzo, Li-Ning, Y-3]
YG 케이플러스 모델들이 2019 S/S 파리 멘즈 컬렉션을 휩쓸었다.
런던, 밀라노에 거쳐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S/S 컬렉션에서 수민, 이봄찬, 정용수, 박경진, 배윤영은 다양한 런웨이에 오르며 각자의 카리스마를 뽐내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봄찬 (왼쪽부터) Dries Van noten, Hermes, Kenzo]
[정용수 (왼쪽부터) Valentino, Li-Ning]
[박경진 Dries Van noten]
[배윤영 (왼쪽부터) Kenzo, Y-3]
제공=YG 케이플러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G 케이플러스 모델들이 2019 S/S 파리 멘즈 컬렉션을 휩쓸었다.
런던, 밀라노에 거쳐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S/S 컬렉션에서 수민, 이봄찬, 정용수, 박경진, 배윤영은 다양한 런웨이에 오르며 각자의 카리스마를 뽐내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봄찬 (왼쪽부터) Dries Van noten, Hermes, Kenzo]
[정용수 (왼쪽부터) Valentino, Li-Ning]
[박경진 Dries Van noten]
[배윤영 (왼쪽부터) Kenzo, Y-3]
제공=YG 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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