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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HAZZYS)가 지난 3월 31일, 명동 헤지스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터 젠슨(Peter Jensen)’과의 캡슐 컬렉션을 기념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2016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헤지스의 클래식한 감성과 피터 젠슨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감각이 만난 유니크한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였다.
피터 젠슨은 전 세계 패셔니스타들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디자이너로 메종 키츠네, 오프닝 세리머니, 봉마르셰 등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이번 헤지스와의 협업은 국내 브랜드와의 첫 번째 협업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내한했다.
‘HAZZYS in Peterland’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캡슐 컬렉션은 헤지스의 상징인 잉글리시 포인터와 피터 젠슨의 토끼가 모티브가 된 위트 있고 재기 발랄한 패턴 플레이를 티셔츠와 셔츠, 바지, 원피스, 스카프 등 총 30여 개에 달하는 제품을 남녀 라인에서 모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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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젠슨은 전 세계 패셔니스타들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디자이너로 메종 키츠네, 오프닝 세리머니, 봉마르셰 등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이번 헤지스와의 협업은 국내 브랜드와의 첫 번째 협업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내한했다.
‘HAZZYS in Peterland’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캡슐 컬렉션은 헤지스의 상징인 잉글리시 포인터와 피터 젠슨의 토끼가 모티브가 된 위트 있고 재기 발랄한 패턴 플레이를 티셔츠와 셔츠, 바지, 원피스, 스카프 등 총 30여 개에 달하는 제품을 남녀 라인에서 모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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