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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타마(THAVMA)에서 다가오는 봄을 맞아 미니멀하면서 실용성까지 갖춘 ‘크리스타 이태리 슈렁큰 엠보’백을 선보인다.
타마의 스테디셀러인 크리스타를 미듐 사이즈로 선보이는 타마(THAVMA)는 어린 송아지의 원피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가죽 엠보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모던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은 절제된 여성미를 배가시켰다. 타마의 ‘크리스타 이태리 슈렁큰 엠보’백은 스커트와 매치하면 페미닌한 느낌을, 팬츠와 매치하면 내추럴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 백으로 손색없는 제품이다.
총 7가지 컬러로 구성된 타마의 ‘크리스타 이태리 슈렁큰 엠보’백은 3월 29일 타마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공=YG케이플러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타마의 스테디셀러인 크리스타를 미듐 사이즈로 선보이는 타마(THAVMA)는 어린 송아지의 원피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가죽 엠보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모던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은 절제된 여성미를 배가시켰다. 타마의 ‘크리스타 이태리 슈렁큰 엠보’백은 스커트와 매치하면 페미닌한 느낌을, 팬츠와 매치하면 내추럴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 백으로 손색없는 제품이다.
총 7가지 컬러로 구성된 타마의 ‘크리스타 이태리 슈렁큰 엠보’백은 3월 29일 타마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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