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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COACH)는 2014 fall 컬렉션부터 세 번의 런웨이 컬렉션을 통해 구축한 코드와 품질을 토대로 라인 ‘Coach 1941’를 런칭했다.
‘Coach 1941’ 2016 스프링 컬렉션은 광활한 미국의 풍경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과 뉴욕을 상징하는 실용성과 럭셔리를 넘나들며 미국 젊은이들의 반항적인 느낌이 가미되어 있다. 상류층을 나타내는 헤리티지 피스는 조각 조각 패치워크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레더 자켓으로 재탄생 했으며, 레더는 자연 상태 그대로의 느낌을 살려 가죽 제품에 대한 코치(COACH)의 전문성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번 시즌 코치(COACH) 글로벌 캠페인 최초로 한국인 모델 최소라가 코치걸(COACH GIRL)로 변신해 꿈을 꾸는 듯 들판을 거니는 소녀와 카우걸의 묘한 조합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Coach 1941’ 컬렉션은 오는 2월 말,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에 위치한 신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공=YG케이플러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ach 1941’ 2016 스프링 컬렉션은 광활한 미국의 풍경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과 뉴욕을 상징하는 실용성과 럭셔리를 넘나들며 미국 젊은이들의 반항적인 느낌이 가미되어 있다. 상류층을 나타내는 헤리티지 피스는 조각 조각 패치워크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레더 자켓으로 재탄생 했으며, 레더는 자연 상태 그대로의 느낌을 살려 가죽 제품에 대한 코치(COACH)의 전문성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번 시즌 코치(COACH) 글로벌 캠페인 최초로 한국인 모델 최소라가 코치걸(COACH GIRL)로 변신해 꿈을 꾸는 듯 들판을 거니는 소녀와 카우걸의 묘한 조합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Coach 1941’ 컬렉션은 오는 2월 말,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에 위치한 신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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