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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7일, 클럽 베이스(BASE)에서 ‘YGKPLUS YEAR END PARTY’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50여명의 YG케이플러스 모델들부터 YG 아티스트까지 다수가 모여 즐긴 연말파티 현장! 블랙 & 화이트가 파티의 드레스코드였던 그 날, 주인공인 모델들은 어떤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지 살펴보자.
이 날 파티의 MC를 맡은 모델 강승현은 블링블링한 스파클링 소재의 와인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살짝 잡아 준 허리라인으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했으며, 스트립 샌들로 섹시미를 더했다.
평소 절친으로 소문난 모델 배정남과 휘황은 닮은 듯 다른 느낌의 블랙 시크룩을 선보였다. 배정남은 블랙 와이드 팬츠와 더블 버튼 롱코트에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의 머플러를 매치해 그만의 매력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기본 스타일의 블랙 셔츠 버튼을 오픈해서 입고 블랙 진을 매치한 휘황은 무스탕 재킷과 앵클부츠로 마무리해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모델 스테파니 리는 깊이 패인 브이넥 원피스에 블랙 체인미니백과 롱부츠를 매치했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골드 액세서리를 활용해 포인트를 살렸다.
모델 박형섭은 펑키한 느낌을 가미한 캐주얼 룩을 선택했다. 블랙 티셔츠에 블랙 니트를 레이어드한 후 빈티지한 가죽 재킷과 디스트로이드 블랙 진 그리고 스니커즈를 착용해 뉴욕에서 활동하는 있는 만큼 뉴요커 스타일 올블랙 캐주얼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제공=YG케이플러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날 파티의 MC를 맡은 모델 강승현은 블링블링한 스파클링 소재의 와인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살짝 잡아 준 허리라인으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했으며, 스트립 샌들로 섹시미를 더했다.
평소 절친으로 소문난 모델 배정남과 휘황은 닮은 듯 다른 느낌의 블랙 시크룩을 선보였다. 배정남은 블랙 와이드 팬츠와 더블 버튼 롱코트에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의 머플러를 매치해 그만의 매력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기본 스타일의 블랙 셔츠 버튼을 오픈해서 입고 블랙 진을 매치한 휘황은 무스탕 재킷과 앵클부츠로 마무리해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모델 스테파니 리는 깊이 패인 브이넥 원피스에 블랙 체인미니백과 롱부츠를 매치했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골드 액세서리를 활용해 포인트를 살렸다.
모델 박형섭은 펑키한 느낌을 가미한 캐주얼 룩을 선택했다. 블랙 티셔츠에 블랙 니트를 레이어드한 후 빈티지한 가죽 재킷과 디스트로이드 블랙 진 그리고 스니커즈를 착용해 뉴욕에서 활동하는 있는 만큼 뉴요커 스타일 올블랙 캐주얼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제공=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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