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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톱모델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최소라의 스트릿 컷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장 폴 고티에, 알렉산드레 보티에, 지암바티스타 발리 등 유명 디자이너의 쇼에 등장,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던 최소라는 오뜨꾸띄르 쇼에서 나비처럼 훨훨 나는듯한 자태로 관객들을 매료시켜 ‘역시 세계적인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런웨이에서 무표정의 시크한 이미지를 풍겼던 최소라의 일상 패션은 어떨까?
포착된 스트릿 사진 속 최소라는 하의 실종 패션을 연출해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어깨가 드러나는 블라우스에 포켓이 살짝 보이는 빈티지 핫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는 물론 스타일리시한 느낌까지 부각시켰다.
여기에 그는 골드 네클리스와 초커 목걸이를 매치해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하며, 또 자칫 어두워 보일 수 있는 블랙 스타일링에 오렌지 컬러의 핸드백으로 포인트 줘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최소라는 작년 익스글루시브의 루이비통 시즌 뮤즈로 런웨이 독점 전속 모델에 이어 ‘돌체앤가바나 (DOLCE&GABBANA)’ 2015 FW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어 세계적인 모델로 인정 받고 있다.
제공=YG케이플러스(김종혁), 포토=백성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근,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장 폴 고티에, 알렉산드레 보티에, 지암바티스타 발리 등 유명 디자이너의 쇼에 등장,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던 최소라는 오뜨꾸띄르 쇼에서 나비처럼 훨훨 나는듯한 자태로 관객들을 매료시켜 ‘역시 세계적인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런웨이에서 무표정의 시크한 이미지를 풍겼던 최소라의 일상 패션은 어떨까?
포착된 스트릿 사진 속 최소라는 하의 실종 패션을 연출해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어깨가 드러나는 블라우스에 포켓이 살짝 보이는 빈티지 핫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는 물론 스타일리시한 느낌까지 부각시켰다.
여기에 그는 골드 네클리스와 초커 목걸이를 매치해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하며, 또 자칫 어두워 보일 수 있는 블랙 스타일링에 오렌지 컬러의 핸드백으로 포인트 줘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최소라는 작년 익스글루시브의 루이비통 시즌 뮤즈로 런웨이 독점 전속 모델에 이어 ‘돌체앤가바나 (DOLCE&GABBANA)’ 2015 FW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어 세계적인 모델로 인정 받고 있다.
제공=YG케이플러스(김종혁), 포토=백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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