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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긴바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남성들이 많다. 자칫 편안하게만 보일 수 있다는 우려 때문, 하지만 반바지는 더 이상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반바지는 남성들 사이에서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으며 센스까지 높여주는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이에 YG케이플러스 모델 데이비드 조가 제안하는 반바지 스타일링을 알아보자.
5부 반바지는 특유의 편안함과 활동성으로 내추럴한 멋은 물론 스트릿 패션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데이비드 무릎 위로 올라오는 5부 기장의 반바지를 선택한 후 패턴이 가미된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댄디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는 여기에 스니커즈를 착용,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남성의 이미지를 더했다.
[사진=바지(MODIFIED)]
데이비드 조처럼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은 남성들은 무릎까지 오는 5부 길이의 반바지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무릎 보다 짧아지면 자칫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슬림핏 보다는 여유롭게 떨어지는 디자인의 반바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상의에 따라서 360도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반바지는 섬머 셔츠와 재킷을 함께 매치하면 쿨비즈룩으로 착용 가능하며, 티셔츠나 슬리브리스를 레이어드하면 내추럴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반바지를 착용할 때는 로퍼나, 스니커즈를 착용하는 것이 센스있는 남성이 될 수 있는 팁이니 참고할 것.
제공=YG케이플러스(윤선경), 포토(백성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5부 반바지는 특유의 편안함과 활동성으로 내추럴한 멋은 물론 스트릿 패션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데이비드 무릎 위로 올라오는 5부 기장의 반바지를 선택한 후 패턴이 가미된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댄디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는 여기에 스니커즈를 착용,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남성의 이미지를 더했다.
[사진=바지(MODIFIED)]
데이비드 조처럼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은 남성들은 무릎까지 오는 5부 길이의 반바지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무릎 보다 짧아지면 자칫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슬림핏 보다는 여유롭게 떨어지는 디자인의 반바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상의에 따라서 360도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반바지는 섬머 셔츠와 재킷을 함께 매치하면 쿨비즈룩으로 착용 가능하며, 티셔츠나 슬리브리스를 레이어드하면 내추럴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반바지를 착용할 때는 로퍼나, 스니커즈를 착용하는 것이 센스있는 남성이 될 수 있는 팁이니 참고할 것.
제공=YG케이플러스(윤선경), 포토(백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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