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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낚시의 최종 병기 펜슬 베이트! 충남 대형 수로에서 위력을 발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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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낚시의 최종 병기 펜슬 베이트! 충남 대형 수로에서 위력을 발휘하다.

2021년 09월 15일 12시 47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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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낚시의 최종 병기 펜슬 베이트! 충남 대형 수로에서 위력을 발휘하다.
유철무 인터넷 카페 파이널 캐스팅 매니저(Banax Field Staff)가 일행과 함께 지난 9월 12일 충남권 대형 수로를 찾았다. 부푼 꿈을 안고 오전 6시 30분부터 시작했지만, 처음은 순탄치 않았다. 기대했던 첫 번째 포인트에서는 붕어낚시인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어 다른 곳으로 가야 했다. 낚시터에서는 포인트 선점한 사람이 우선이다. 오전에는 낱마리 조과를 보였고, 그나마 텍사스리그에 런커급 배스를 만났지만 랜딩에는 실패했다. 불가항력이었다면 할 말 없겠지만 12lb 낚싯줄에 흠집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서도 방치했다는 것이 실패의 요인이었다.

배스낚시의 최종 병기 펜슬 베이트! 충남 대형 수로에서 위력을 발휘하다.

그 이후 포인트 이동과 잦은 채비 교체로 부지런히 발품을 팔았다. 이날은 총 18번의 채비 교체가 있었는데 그중 바이브레이션과 지그헤드리그에 제법 괜찮은 마릿수 손맛을 볼 수 있었다.

배스낚시의 최종 병기 펜슬 베이트! 충남 대형 수로에서 위력을 발휘하다.

저녁 무렵에는 믿었던 최종 병기 펜슬 베이트에 마릿수 손맛을 볼 수 있었고, 심지어 3kg 급으로 보이는 런커 배스도 걸었지만 발 앞에서 화려한 바늘털이만 구경하고 놓치고 말았다. 이날은 모기기피제를 써도 소용없을 만큼 모기가 성화를 부렸지만 펜슬 베이트로 배스 낚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하루를 보냈다.

배스낚시의 최종 병기 펜슬 베이트! 충남 대형 수로에서 위력을 발휘하다.

유철무 매니저는 낚시가 생각처럼 잘되지 않을 경우에는 포인트에 미련을 두지 말고 빠르게 이동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이동한 포인트에 맞춰 채비 교환을 적극적으로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시작은 어려웠지만 끝은 쉽게 끝난 하루, 오늘의 비결은 믿었던 최종 병기 펜슬 베이트에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유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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