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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자연사랑 물사랑 감성돔 치어방류’ 행사가 지난 5월 13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부산 사하구 다대포 낫개항에서 치러졌다.
한국낚시협회(회장 김정구)와 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회장 안국모)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감성돔 치어 4만 미가 방류됐다.
이번 방류 행사는 상징적 의미의 최소 수량 육상 방류와 대규모 해상 방류로 나눠서 진행됐는데 낫개항 선착장에서 육상 방류를 한 뒤 곧바로 해상 방류를 위해 바다로 나갔다.
방류 장소는 해양경찰 정비창 방파제 외곽 테트라포드 구간으로 이 곳은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어 치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방류된 감성돔 치어는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 수조에서 80일 동안 기른 건장한 개체로 방류 후 자연 상태에서 성어로 자라는 생존율은 10% 정도 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낚시협회(회장 김정구)와 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회장 안국모)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감성돔 치어 4만 미가 방류됐다.
이번 방류 행사는 상징적 의미의 최소 수량 육상 방류와 대규모 해상 방류로 나눠서 진행됐는데 낫개항 선착장에서 육상 방류를 한 뒤 곧바로 해상 방류를 위해 바다로 나갔다.
방류 장소는 해양경찰 정비창 방파제 외곽 테트라포드 구간으로 이 곳은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어 치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방류된 감성돔 치어는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 수조에서 80일 동안 기른 건장한 개체로 방류 후 자연 상태에서 성어로 자라는 생존율은 10% 정도 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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