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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남양호 얼음배스낚시 시도, 지그헤드리그에 30cm급 배스 3수 낚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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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남양호 얼음배스낚시 시도, 지그헤드리그에 30cm급 배스 3수 낚여

2021년 01월 14일 09시 04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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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남양호 얼음배스낚시 시도, 지그헤드리그에 30cm급 배스 3수 낚여
강력한 한파가 한반도를 강타했다. 작년 이맘때는 얼음이 얼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올해는 한강까지 결빙될 정도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유철무 인터넷 카페 파이널 캐스팅 매니저(Banax Field Staff)가 지난 10일 일요일 화성 남양호를 찾았다. 낚시 시간은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2시간 남짓이었는데, 물낚시할 공간은 당연히 없고, 빙판 위에서 배스를 노려야 했다.

화성 남양호 얼음배스낚시 시도, 지그헤드리그에 30cm급 배스 3수 낚여

빙질은 10~20cm 정도, 낚시하려면 얼음 구멍을 만들어야 하는데, 얼음 구멍 하나 만드는데 대략 7~8분 정도 걸리니, 제법 만만치 않은 작업이었다.
사용한 채비는 드롭샷리그와 지그헤드리그였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지그헤드리그에 최대 30cm급 배스 포함해서 3수가 낚였다. 그리 좋은 여건도 아니었는데 짧은 시간에 배스 손맛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유철무 매니저가 남양호를 잘 알고 있었고, 휴대용 어탐기로 배스가 바닥에 있지 않고 중층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재빨리 지그헤드리그로 교체했던 것도 하나의 요인이 되었다.

화성 남양호 얼음배스낚시 시도, 지그헤드리그에 30cm급 배스 3수 낚여

사실 동절기에 가장 보편적인 채비는 드롭샷리그라 할 수 있는데, 이날처럼 배스가 예민한 반응을 보일 때는 지그헤드리드에만 반응을 보였다.
이날은 채비가 들어가도 배스가 바로 입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참을 기다린 후에 흡입하는 패턴이었고, 채비를 바닥에서 1cm 정도 호핑 액션을 줘서 입질을 받을 수 있었다.
유철무 매니저는 얼음배스낚시할 때는 사전에 수심층 파악, 먹이활동하는 시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절한 채비 구사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빙판 위에서는 항상 안전을 최선으로 해야 한다는 것, 구명조끼, 방한화, 방한복 꼭 착용해야 건강하고 안전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유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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