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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초평지 상류권 최대 52cm 런커 배스 낚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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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초평지 상류권 최대 52cm 런커 배스 낚여

2020년 11월 26일 17시 43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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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초평지 상류권 최대 52cm 런커 배스 낚여
하루가 다르게 극심한 일교차를 보이며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이 시기는 앵글러들에게도 힘든 시기다. 수온이 내려간 탓에 배스들도 깊은 수심대로 들어가거나 어쩌다 연안으로 온다 해도 입을 다물고 있다. 다행히 양지바른 곳이나 따뜻한 물이 있는 곳에 제법 활성도를 보인다 해도 많은 앵글러들이 모여 배스에게 프레셔를 주는 일이 다반사다.
배스 손맛에 갈증이 나고 있을 때쯤, 진천 초평지 상류에 52cm 런커 배스가 낚였다.

진천 초평지 상류권 최대 52cm 런커 배스 낚여

지난 25일 예향분 FTV 충북통신원의 제보에 따르면 초평지 상류 논공단지 앞 포인트에서 배스 3~4수 입질을 받을 수 있었는데, 최소 30cm, 최대 52cm를 낚았다.
앵글러들의 ‘보릿고개’라 불러도 좋은 시기에 52cm 배스는 그야말로 희소식이라 할 수 있다

진천 초평지 상류권 최대 52cm 런커 배스 낚여

예향분 통신원에 의하면 연안에는 급격히 내려간 수온 탓에 장타 위주로 노렸다. 처음에는 탐색 의미로 스피너 베이트를 투입했고, 배스가 스쿨링 된 곳을 파악하고, 무거운 싱커를 장착하고 드롭샷리그와 프리리그로 바닥에서 천천히 움직였다 머물고 움직이는 것을 반복해 배스 입질을 노렸다고 한다.
갈수록 겨울로 가는 이 시기, 출조할 때 무조건 방한용품 준비해야겠고,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는 이때, 단체 출조보다 소수 인원으로 단출하게 움직이는 것이 배스를 만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유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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