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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호 급격한 배수로 수위 대폭 하락, 힘내라! 남양호! 그래도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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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호 급격한 배수로 수위 대폭 하락, 힘내라! 남양호! 그래도 희망은 있다

2020년 10월 21일 16시 34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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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호 급격한 배수로 수위 대폭 하락, 힘내라! 남양호! 그래도 희망은 있다
지난 10월 18일 일요일 늦은 오후 시간에 인터넷 카페 파이널 캐스팅 유철무 매니저(Banax Field Staff)가 화성 남양호를 찾았다. 일주일 전에도 남양호를 찾아 톡톡한 재미를 봤던 곳이라 내심 기대했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급격한 배수로 인한 수위 하락이 진행 중이었다. 남양호는 원래 얕은 수심대가 많고 펄 바닥이 많은 곳인데 급격한 배수는 수위 하락으로 이어지고, 그로 인해 배스들도 프레셔를 받을 것이고, 아무래도 낚시 여건이 좋다고 할 수 없다.
그렇다고 여기까지 와서 발길을 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일부 구간 깊은 수심대 스쿨링된 배스를 노리거나, 연안 수초군락 언저리를 노렸다.

남양호 급격한 배수로 수위 대폭 하락, 힘내라! 남양호! 그래도 희망은 있다

가벼운 싱커에 3~3.5인치 소프트 베이트를 이용한 프리리그로 수초 언저리를 피칭으로 노렸더니 다행히 몇 마리의 배스가 반응해주었다.
갈수록 아침저녁에는 외투를 입어야 할 정도로 추운 날씨에 한낮에는 반소매를 입어야 할 정도로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럴 점을 명심하고 남양호를 찾는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한 가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유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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