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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천 가짓수로 장마철 흙탕물을 피해 새물 유입구를 노렸더니 짧은 시간대 배스 마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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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천 가짓수로 장마철 흙탕물을 피해 새물 유입구를 노렸더니 짧은 시간대 배스 마릿수

2020년 07월 29일 17시 2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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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천 가짓수로 장마철 흙탕물을 피해 새물 유입구를 노렸더니 짧은 시간대 배스 마릿수
장맛비가 남부지방을 지나 이제는 중부지방에 퍼붓고 있다. 곳에 따라 폭우도 오고 있지만, 장마철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말도 있다. 장맛비는 단순히 강수량만 느는 것이 아니라 물도 흙탕물로 변하기 때문에 낚시하기 좋은 여건이라 할 수는 없다.
그래도 물가를 보면 낚시를 참을 수 없는 것이 앵글러들이다.
인터넷 카페 파이널 캐스팅 유철무 매니저(Banax Field Staff)가 지난 26일 충남 당진과 예산 사이를 흐르는 삽교천과 무한천을 찾았다.

삽교천 가짓수로 장마철 흙탕물을 피해 새물 유입구를 노렸더니 짧은 시간대 배스 마릿수

늦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가량 낚시를 했는데,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하다 삽교천 가짓수로의 한 새물 유입구에서 집중적으로 입질을 받아 30분 낚시에 배스 20여 수 손맛을 봤다.
장마철에는 빠른 유속과 흙탕물, 황토물이 있어 배스 활성도가 높을 리 없다. 배스들의 먹이가 되는 베이트 피시들이 있을 만한 약한 유속이 있는 곳이나 새물이 들어오는 곳을 노리기도 한다. 아무래도 새물 유입구는 흙탕물의 농도가 약하니 노려볼 만한 곳이기도 하다.

삽교천 가짓수로 장마철 흙탕물을 피해 새물 유입구를 노렸더니 짧은 시간대 배스 마릿수

유철무 매니저도 처음에는 석축지대를 하드베이트로 노려봤으나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무거운 싱커를 단 프리리그로 새물 유입구를 노렸더니 배스 마릿수 손맛을 볼 수 있었다.
새물 유입구가 다 그런 현상을 보인 것이 아니라 특정된 새물 유입구에서 벼락같은 소나기 입질을 보았으나 그야말로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다.

삽교천 가짓수로 장마철 흙탕물을 피해 새물 유입구를 노렸더니 짧은 시간대 배스 마릿수

유철무 매니저는 장마철에는 상류에서 떠내려오는 부유물 등으로 물속 상황이 급격히 변할 수 있으니 채비 점검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유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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