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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봉암지, 영암 명도지 대물급 붕어 마릿수 호조황, 낚시가 되는 날은 된다
Posted : 2020-05-11 17:38
진도 봉암지, 영암 명도지 대물급 붕어 마릿수 호조황, 낚시가 되는 날은 된다
낚시인들이라면 고기가 나온다고 하면 어디든 달려간다. 아무리 먼 곳이라도 해도 설령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 해도 나온다는 보장만 있다면 사서 고생한다는 핀잔을 들어도 낚시하러 간다. 지난주 진도 봉암지와 영암 명도지가 그렇다.

진도 봉암지, 영암 명도지 대물급 붕어 마릿수 호조황, 낚시가 되는 날은 된다

김현 FTV 전남 통신원(아피스 필드 스탭)이 지난 5월 9일과 10일 진도 봉암지와 영암 명도지를 찾았다. 날씨는 비 오고 바람 불고 그야말로 악조건이었다. 기온이 그렇게 내려가지 않았다고 하지만 낚시인 피부에는 밤낚시에 다소 추위를 느낄 정도였다. 진도 봉암지는 김현 통신원이 거주하는 광주에서도 꽤 먼 거리라 그런지 출조객은 다소 한산했다. 그러나 비바람으로 찌 보는 것도 어려웠는데 잠시 소강상태에서 31~37cm급 붕어 8수와 18~27cm급 붕어 10여 수를 낚을 수 있었다. 다음 날 영암 명도지를 찾았는데, 명도지는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올라서 그런지 많은 낚시인으로 붐볐다. 명도지 역시 궂은 날씨에 여건은 좋지 않았지만, 잠깐 소강상태에서 42, 41cm급 붕어 각각 1수와 월척급 붕어 마릿수 대박 기록을 장식했다.

진도 봉암지, 영암 명도지 대물급 붕어 마릿수 호조황, 낚시가 되는 날은 된다

김현 통신원에 따르면 비바람이 악조건임은 틀림없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것은 비가 오름수위 현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런 호조황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이외에도 고흥 계매지에서는 18~30cm급 붕어 마릿수, 신양지와 내대지에서는 18~27cm급 마릿수 조황을 보여주었으며, 영광 내남지는 32~36cm급 붕어 4수와 18~27cm급 붕어 마릿수, 완도 노화도 양화지에서는 40cm급 붕어 낱마리 입질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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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한정지에서는 40~42cm급 붕어 3수와 33~38cm급 붕어 8수가 낚였다.
제주 용수지에서는 41~44cm급 붕어 6수, 월척급 낱마리 입질을 보였다.
이 같은 호조황은 본격적인 배수기가 시작될 때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배수기가 되면 붕어 입질이 뜸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럴 때는 계곡형 저수지를 찾으면 된다. 수위가 높아 그동안 낚시를 못 했던 곳이 배수로 인해 오히려 좋은 포인트를 형성하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유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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