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의원 ‘770만 전국 낚시인 포럼’ 주최...‘낚시의 스포츠’ 재지정 위해 다각적 논의

안민석 의원 ‘770만 전국 낚시인 포럼’ 주최...‘낚시의 스포츠’ 재지정 위해 다각적 논의

2019.06.20. 오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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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770만 전국 낚시인 포럼’ 주최...‘낚시의 스포츠’ 재지정 위해 다각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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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만 전국 낚시인 포럼’이 6월 26일 국회도서관 강당 B105호에서 안민석 의원 주최로 개최된다.

주제는 ‘낚시가 스포츠인 당위성과 미래에 관하여’, ‘왜 낚시는 스포츠가 아니라고 하는가?’ 등 주로 낚시의 스포츠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안민석 의원 ‘770만 전국 낚시인 포럼’ 주최...‘낚시의 스포츠’ 재지정 위해 다각적 논의

명지대 우종웅 교수의 사회로 안민석 의원, 노웅래 의원, 이동섭 의원 등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스포츠피싱의 교육학적·산업학적·사회학적·건강학적 측면에 대해 발제를 할 석학들도 패널로 참석한다.

안민석 의원 ‘770만 전국 낚시인 포럼’ 주최...‘낚시의 스포츠’ 재지정 위해 다각적 논의

집행위원장인 서울시낚시협회 이춘근 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낚시문화의 발전과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는 자리로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낚시협회와 비영리법인 한국낚시교육원이 공동 주관하며 (사)한국낚시협회(회장 김정구) 외 40여 개 단체가 후원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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