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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낚시지수] 4월3일 꽃샘추위 해역에 따라 차이 있지만 보통 수준 출조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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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4-02 17:50
[해양캐스터]


쌀쌀한 날씨는 수요일에도 이어지겠습니다. 출조 하실 때 옷차림은 든든히 하셔야겠는데요. 꽃샘추위가 아쉽긴 하지만 맑은 공기가 반겨주겠습니다. 다만, 건조한 대기로 인해 2일 오후를 기준으로 서쪽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실효습도가 낮아 화재 가능성이높기 때문에 주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수요일 바다낚시지수입니다. 지수는 보통 수준으로 출조는 어렵지 않겠지만 해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황해 대부분 포인트의 수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요. 바람이 거친 곳들이 있습니다. 국화도의 경우 최대 초속 9m로 주의가 필요하고요. 신시도와 하조도 역시 경계를 늦추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남해안에서는 도다리, 참돔, 감성돔이 한창이라고 하죠. 마릿수 기대가 커지는데요. 바람이 조금 아쉽습니다. 최대 초속 7~9m로 낚싯대를 흔들 수 있겠는데요. 무게감 있는 봉돌 준비하셔서 미끼가 수면 아래에 머물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동해안은 다른 해역에 비해 파도가 조금 높겠습니다. 0.5m 이상으로 예상돼 높은 갯바위는 피해주시고요. 수온이 12도 안팎으로 활발한 입질이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

끝으로 제주입니다. 모두 최대 초속 6m 이상으로 바람에 늘 주의가 필요하겠고요.출조 포인트를 뽑아보자면 수온이 좋은 서귀포가 되겠습니다. 볼락, 벵에돔, 숭어 등 손맛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내일의 바다정보였습니다. [최진영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낚시채널 FTV(염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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