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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 ‘낚시가 묘하다’...낚시인 공감 가사에 뉴트로 리듬으로 묘한 중독성
임찬 ‘낚시가 묘하다’...낚시인 공감 가사에 뉴트로 리듬으로 묘한 중독성
Posted : 2019-03-20 13:33
낚시인구 700만 시대 낚시를 굳이 아끼지 않아도 누구나 한 번쯤 세상 시름을 뒤로 두고 자연 속에서 낚싯대를 물 위에 드리우고픈 마음이 들 것이다.

80년대 포크락으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강타하였던 그룹 ‘한마음’의 리더 강영철.

임찬 ‘낚시가 묘하다’...낚시인 공감 가사에 뉴트로 리듬으로 묘한 중독성

그의 친형은 시인 강동희다. 글 쓰는 집안의 내력인진 몰라도 그는 작사는 물론 작곡, 노래까지 하는 이른바 싱어송라이터의 소질을 마음껏 뽐냈다.

그의 공전의 히트곡인 ‘가슴앓이’ 외에도 ‘갯바위’도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다. 사실 ‘갯바위’는 어느 잠 못 드는 늦은 밤 낚시를 가고픈 마음 끝에 잠이 든 그가 바다에서 낚시하는 꿈을 꾸다 깨어 불과 삼십 여분 만에 가사와 곡을 만들었다는 내용은 세간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임찬 ‘낚시가 묘하다’...낚시인 공감 가사에 뉴트로 리듬으로 묘한 중독성

이는 그가 대한민국 낚시전문방송 FTV의 공채 1호 전문 MC를 맡을 정도로 낚시를 사랑하는 음악인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런 그가 십수 년이 지난 지금 ‘낚시가 묘하다’ 곡을 쓰게 됐고 이 곡에 작사를 한 이 역시 대한민국 최초의 낚시전문 프로듀서인 FTV 출신 유영택 감독이다.

이 노래를 위한 영상은 한국낚시채널 FTV가 작업을 맡았으며 이 회사의 대표도 낚시 삽화를 직접 그려 ‘낚시가 묘하다’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완성시켰다.

임찬 ‘낚시가 묘하다’...낚시인 공감 가사에 뉴트로 리듬으로 묘한 중독성

공교롭게도 이 노래를 부른 젊은 뉴-트로 가수인 임찬 또한 낚시인으로 결국 ‘낚시가 묘하다’는 낚시 관련 사람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낚시가 묘하다’는 ‘어머니의 트로트’로 데뷔한 임찬의 두번째 싱글앨범에 수록된 뉴-트로 음악으로 원곡 ‘사랑이 묘하다’의 낚시버전 노래다.

임찬 ‘낚시가 묘하다’...낚시인 공감 가사에 뉴트로 리듬으로 묘한 중독성

강영철은 "비록 이 노래 한 곡으로 대자연과 호흡하는 낚시인의 온전한 마음을 다 대변하지 못하더라도 낚시인은 물론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위로를 위한 벼리가 되고 희망의 낚싯대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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