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V, 방통위 제작역량 평가서 6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 쾌거

FTV, 방통위 제작역량 평가서 6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 쾌거

2018.12.19. 오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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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방통위 제작역량 평가서 6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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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에서 실시한 2018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매우우수’를 받았다.

FTV, 방통위 제작역량 평가서 6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 쾌거

‘매우우수’ 등급에는 KBSN스포츠, MBC에브리원, SBS골프, tvN, 투니버스, K바둑, U MAX 등 총 30개 채널로 상위 15%고 '우수’ 등급에는 JTBC GOLF, KBS 드라마, 빌리어즈TV, 재능TV 등 총 42개 채널로 상위 25%다.

FTV, 방통위 제작역량 평가서 6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 쾌거

이로써 FTV는 평가에 참여한 201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6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참고로 6년 연속 이상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개별 PP는 한국경제TV, MTN 등 경제 전문채널 외 FTV가 유일하다.

FTV, 방통위 제작역량 평가서 6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 쾌거

올 한해 FTV는 이하늘의 ‘그랜드 캐스팅’ 등 낚시전문 프로그램 외에도 낚시예능 ‘조선미녀삼총사’, 힐링 다큐 ‘도시인’, 낚시 역사 다큐 ‘호모 하미오타’, 대어 탐험 ‘몬스터피시를 찾아서‘, 아프리카TV 공동제작 프로그램 ‘행님아 낚시가자’ 등 다양한 포맷의 프로그램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

FTV, 방통위 제작역량 평가서 6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 쾌거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는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해왔으며, 올해에는 77개 사업자 144개 채널이 평가를 받았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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