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V, ‘우리는 대한민국의 낚시인입니다’ 캠페인 시작...‘올바른 낚시문화 정착 기대’

FTV, ‘우리는 대한민국의 낚시인입니다’ 캠페인 시작...‘올바른 낚시문화 정착 기대’

2018.12.12.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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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우리는 대한민국의 낚시인입니다’ 캠페인 시작...‘올바른 낚시문화 정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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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는 ‘우리는 대한민국의 낚시인입니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FTV, ‘우리는 대한민국의 낚시인입니다’ 캠페인 시작...‘올바른 낚시문화 정착 기대’

최근 낚시인구가 급증하면서 안전사고 및 환경오염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이를 환기시키고 올바른 낚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FTV, ‘우리는 대한민국의 낚시인입니다’ 캠페인 시작...‘올바른 낚시문화 정착 기대’

주요 내용으로는 ‘낚시 대상어 방생 크기와 금어기를 지킵니다’, ‘구명조끼, 안전장구를 착용합니다’, ‘낚시금지구역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낚시터에서 쓰레기를 버리지 않습니다’ 등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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