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V '태초의 샘' 윤택 등 개그맨 4인방, 한강 발원지 실시간 찾아나선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언제든 찾아갈 수 있으며 삶의 한 부분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곳, 한강.
그렇다면 이 한강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위해 '나는 자연인이다'로 인기몰이중인 윤택을 비롯해 김형인, 권성호, 김민기 등 개그맨 4인방이 나섰다.

이들의 한강 발원지를 찾아 떠나는 스펙타클한 탐사는 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 특집 프로그램인 '태초의 샘'으로 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창조과학부의 방송프로그램 제작비 지원 우수 프로그램으로 결정됐고 특히 경쟁력강화 부문 중 올해 신설된 크로스미디어 방송콘텐츠 분야에 선정됐다.

앞으로 '태초의 샘'(기획 최영진 연출 장재우)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한 촬영현장 생방송과 각종 SNS로 실시간 소통을 하며 유저들과 함께 한강의 발원지를 찾아 나서게 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