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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간암, 효과적인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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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간암, 효과적인 치료는?
YTN PLUS와 서울하이케어의원이 공동 기획한 생활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health+Life)’는 9월 29일(토) ‘전이성 간암의 하이푸(HIFU) 치료법‘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는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출연해 ‘전이성 간암‘을 설명했다.

김 원장은 “전이성 간암은 다른 장기에서 시작된 암이 간으로 퍼진 것”이라며 “일반적인 B형, C형 간염 때문에 생기는 원발성 간암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또 “간암이 생기면 복부 덩어리가 만져지고 속이 더부룩하며 소화가 잘 안 된다”며 “배에 통증이 생기고 눈에 황달이 생기면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이성 간암은 전신 항암 치료와 함께 하이푸 시술을 하길 권한다”며 “하이푸는 절개 없이 고강도 초음파 열과 진동 에너지를 모아 암세포를 없애는 비수술 치료”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하이푸 치료는 직접 종양 세포를 없앨 수 있으며 면역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며 “지난 2009년에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모든 치료가 마찬가지지만, 무리하게 초음파를 쏘면 간 기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상태에 맞춰서 열에너지 양과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YTN PLUS] 공영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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