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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폐쇄성 폐질환, 합병증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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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폐쇄성 폐질환, 합병증 다양하다"

2017년 10월 21일 13시 00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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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폐쇄성 폐질환, 합병증 다양하다"
YTN PLUS와 서울아산병원이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오늘(21일) '호흡곤란을 느낀다면 의심!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란?'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세원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출연해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관해 설명했다.

이 교수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담배, 먼지, 가스 등으로 기관지가 좁아지거나 기관지 끝인 폐포가 망가지면서 호흡하기 힘들어지는 병”이라고 말했다.

또 “폐 기능이 저하되기 전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일찍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쌕쌕 거리는 천명음이 나며 기침·가래가 동반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숨이 차는 증상은 서둘러 걷거나 언덕을 오를 때 심해지고 평상시에는 덜한 것이 특징이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합병증은 다양하다.

이 교수는 “저산소증이 오면 부정맥, 심부전, 폐동맥 고혈압이 생길 수 있다”며 “우울증과 수면장애, 골다공증, 전신쇠약 등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치료법으로는 기관지 확장제, 항염증제 등 약물 요법과 금연 등 비약물 요법이 있다”며 “증상이 심한 경우 밸브 폐용적축소술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YTN PLUS] 공영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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