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플러스라이프 ‘장 건강을 위협하는 크론병, 방치하면 위험! 편’ 16일 방송

헬스플러스라이프 ‘장 건강을 위협하는 크론병, 방치하면 위험! 편’ 16일 방송

2016.04.15. 오전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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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플러스라이프 ‘장 건강을 위협하는 크론병, 방치하면 위험! 편’ 1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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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PLUS와 서울아산병원이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오는 16일 ‘장 건강을 위협하는 크론병, 방치하면 위험!’ 편을 방송한다.

예병덕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예 교수는 또, “복통, 체중 감소와 설사 등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치루와 같은 항문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진단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예 교수의 설명으로 크론병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 속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헬스플러스라이프'는 YTN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이 나가며 일요일 오전 2시 50분에 재방송된다. 또 YTN사이언스에서도 매주 일요일과 그 다음 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50분과 오후 9시 50분에 차례로 방송된다. YTN 웨더&라이프, YTN WORLD 등의 계열 방송에서도 같은 내용이 방송된다.

YTN PLUS(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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