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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민건강보험 혜택 확대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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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11-10 19:00
[VCR]
입원 서비스의 질을 높여주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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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입원 환자에게 보호자나 간병인이 꼭 필요한데,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 이 제도가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정확히 어떤 내용인가요?

[인터뷰 : 신순애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장사업실 실장]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기존에 가족이나 사적 간병인이 담당했던 간병까지 포함해서 입원 환자에게 필요한 모든 간호 서비스를 전문 간호 인력들이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기 때문에 병실이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기자

그동안 간병인 비용 부담이 컸던 게 사실이거든요.
얼마나 비용이 절약되나요?

[인터뷰]
기존에는 간병인을 고용하면 하루에 약 8만 원 정도 지출했습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 입원하면 약 75%의 경제적인 부담이 줄어듭니다.

기자

그런데 ‘간병한다’는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서 헷갈리시는 분들 있을 것 같거든요.
정확히 어떤 서비스들이 포함되는 건가요?

[인터뷰]
입원 환자에게 기존에 제공되던 간호 서비스에 간병이 추가되는 건데요.
식사를 할 때나 이동할 때 보조해드리는 것, 머리 감기나 목욕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포함됩니다.

기자

그러면 모든 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건지, 또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해지는데요.

[인터뷰]
질병명이나 중증도에 대해 특별한 제한이 없고요.
담당 의사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입원을 결정하면 입원할 수 있습니다.

기자

굉장히 좋은 제도이긴 한데, 간호사분들 입장에서 보면 업무량이 많이 늘어나는 것 같거든요.
이런 점은 어떻게 보완이 될까요?

[인터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는 일반 병동보다 약 2배 이상의 간호 인력이 투입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에게 제공되는 간호 시간도 많이 늘어났고요.
간혹 사적 심부름을 간호 인력에게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환자분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고 협조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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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실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가족들의 걱정을 줄이고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인데요.
환자와 보호자의 협조로, 좋은 취지를 잘 살려야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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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공영주 기자 / 촬영·편집 정원호, 강재연 피디 / 구성 공영주, 강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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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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